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아무래도 누나가 있어서 그런지 말이 첫애보다는 빨리 트이는 둘째...
근데.. 욘석이 말이 터지니 아주 그냥 별말 다하네요
기가차서 혼내려다가도 웃네요...
"너 이무의 새끼!!!"
"엄!! 마!!! 우쒸우쒸 화났어?"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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