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해주세요
닫기
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봉사 다녀왔어요~
연이훈이맘 2016.12.05 23:35조회 2984
커피쪽에 관심이 많아서 월욜마다 수련관 복지관 카페 매니저로 자원봉사를 시작 하게 되었어요 첨에는 긴장되고 힘들었는데 이제 제법 익숙해지네요 이왕이면 좋은 일도 하고 밀도 있는 시간속에서 알차게 생활하면 좋겠어요
댓글 10
1,336개 (37/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윤경준맘
4381
2016.12.18
윤경준맘
2276
2016.12.18
사랑이맘맘
2316
2016.12.18
리프
3228
2016.12.16
삼둥이맘부산..
2224
2016.12.14
뚜뜨
2425
2016.12.12
608
미안함 [3]
소채
3331
2016.12.11
경이승주맘
3291
2016.12.11
풀잎76
3097
2016.12.11
사랑이맘맘
3053
2016.12.11
최강마미
3188
2016.12.11
꿈꾸는쌍둥맘
3296
2016.12.10
리프
3266
2016.12.09
빵점엄마
3134
2016.12.09
윤경준맘
3238
2016.12.08
삼둥이맘부산..
2999
2016.12.07
벨마망
2406
2016.12.06
연이훈이맘
2985
2016.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