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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따스한 봄 같았어요..
예자매맘쩡이 2018.02.08 13:40조회 2099

 

 

 

오전에 일이있어서 오늘은 오전반차를 내고,,,,

오후에 출근 했답니다.

12시쯤 전철역에서 기다리는데,,

따스한 햇살속 보이는 모습이

찐파랑에 환한 햇살이. 따스한 봄 같았답니다.

 

이제 고만 춥고, 언넝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새록새록 꽃들도 싱그러운 풀잎도 보고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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