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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해돋이
소채 2018.01.05 11:36조회 2401
새해 해돋이 보러 서둘러 나왔는데 많은 사람들이 새벽을 열고 있다는 사실에 게으른 일상이 미안해집니다. 많은 사람들 속에서 해돋이 사진을 찍기가 쉽지 않아 다른 생각을 할 겨를이 없었는데 떠오르는 해를 보면서 자신의 소원과 더불어 친구들의 소원까지 빌어줬다는 큰아이의 말에도 부끄럽고 사진도 잘 찍었 더라구요 아이가 찍은 해돋이 사진보시면서 건강하시고 복된 기운 모공이 많이 전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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