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신랑이랑 첫째 딸내미랑 조조 영화로 신과함께 보고 왔구요
저녁에 시댁 가려다 친목계모임 있으시다 하셔서 신랑이랑 둘째 아들내미랑 시댁 갔다 김치 챙겨왔네요
그사이 전 집 대청소 하고 커피 한잔 하구요
딸내미랑 목욕 가러다 그냥 뒹굴뒹굴 했네요
저녁엔 전복이랑 새우버터구이하고 조촐하게 가족송년파티하면서 2017년을 마무리하려구요
2018년엔 첫째 딸내미가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어서 괜히 저까지 긴장되는거 같아요
이번 겨울방학은 흐지부지 시간만 보내지 않으려구요
2017년 올한해 수고했다고 나 스스로에게도 꼭 한마디 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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