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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꿈을 가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아직 구체적인 꿈을 가지지 못한 아이.
재촉하지 않고 기다려 주고 있지만 가끔은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꿈이 없으니 매사에 적극적이기보다는 소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꿈을 꾸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건 엄마의 욕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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