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해주세요
닫기
 
  • 프로필
  • 이럴땐 이렇게
  • 교육스토리
영악한 아이
향기* 2019.04.09 18:57조회 3225
사랑하는 아이에게 영악하다는 표현이 맞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이가 가끔은 놀라울 정도로 영악한 모습을 보여요. “할머니 이거 갖고 싶어”라고 말하는 게 아니고 “할머니 저거 너무 예쁘다, 저 친구는 좋겠다 예쁜 신발 가져서, 내 것보다 예쁘네? 등등 어떻게 보면 귀엽고 어떻게 보면 영악한 방법으로 할머니에게 선물을 하나씩 얻어냅니다. 할머니는 귀여워서 사주시기는 하지만, 그런 행동들로 아이에게 나쁜 버릇이 들것 같아 걱정도 됩니다.
댓글 0
28개 (2/2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프레지아
2464
2019.04.09
권성원멘토
2622
2019.04.12
향기*
3226
2019.04.09
권성원멘토
2885
2019.04.11
하연지연맘
2650
2019.03.19
권성원
2140
2019.04.01
빨간와사비
4005
2019.02.28
권성원
3990
2019.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