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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 5살 여자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요즘 첫째 아이때문에 고민과 걱정이 많이 생겼습니다.
최근들어 아이가 몰래 숨어서 성기를 만집니다.
계속 혼내도 내보고, 좋게 달래도 보지만 또 숨어서 계속 그러내요.
그러다가 밤에는 계속 아프다고 울기도하고,
조금만 지나면 괜찮아 지겠지라고 생각은 하지만
매일 매일 이 문제로 스트레스 받고 있어서 정말 속상하기도 하고
화가나기도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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