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서 밖에 나갈 엄두가 안나네요. ㅠ
이럴 땐 따뜻한 집이 최고인것 같아요 ㅎㅎ
인터넷 서핑도 하고, 간만에 추운 날씨 덕분에 책도 실컷 보고,,,
책을 읽다가 문득 든 생각인데,
나이가 들어가면 사람이 점점 유해져야 할텐데,
왜 이렇게 호불호가 더 뚜렷해지고 모가 날까 반성을 하게 되네요.
내 기준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그게 못마땅하고...
알면서도 안고치는게 가장 나쁘다고 하는데...
오늘도 마음 다스리기를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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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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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 멋을 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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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아이가 너무 멋을 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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