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남편이 운동을 너무 좋아해서.. 자주 야구장이랑 농구장을 가는데.. 한 동안 뜸하다가
어제 잠실에 있는 농구장에 농구를 보러 갔어요~~
경기를 재미있게 보긴 했는데.. 응원하는 팀이 지는바람에 남편이랑 딸이 흥분?!을 많이했답니다.
가끔 이렇게 나들이겸 경기장에 가면 진짜 스트레스는 확 풀리는 것같네요.
남편은 벌써부터 야구장 갈 계획 세우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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