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화이트데이 무슨 날... 이젠 무뎌져 그런가 지내고 있어요
그래도 주고 받으면 기분은 좋아요
이번엔 큰아들이 챙겨주었어요
큰아들이랑 아이아빠가 자꾸 부딪히다 보니 엄마가 큰아들이랑 대할때가 많아지다보니
점점 아이와 저도 다툼이 생기더라구요....
그러다 사춘기 학습도 듣고, 아빠에게도 말을 건네주고 하다보니
요즘 조금 좋아졌어요
그래도 또, 반복되곤하지만,,,
큰아들 왈 : 아빠가 왜 엄마랑 결혼했는지 알거 같아
와우~ 순간 좋기도 했지만, 고맙기까지한 말
고맙다 아들. 정말 오랜만에 달콤한말을 너가 해주어서 고마워
댓글 9개
1,336개 (65/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6
봄바람에 빨래를..
[6]
삼총사
4552
2015.03.23
55
저는 속초 다녀왔습니다.
[5]
잉잉잉
4682
2015.03.23
54
주말 정선여행 다녀왔어요!!
[8]
사랑맘으로
4834
2015.03.23
53
피아노연주회
[5]
가을이슬
4652
2015.03.23
52
다락방꼬마
4831
2015.03.22
51
감사로 살아..
6277
2015.03.20
감사로 살아..
5823
2015.03.20
49
삐삐야옹
5218
2015.03.20
48
화이트데이2
[3]
삼총사
4925
2015.03.20
47
산뜻한 봄은 찾아왔는데....
[10]
예쁜가을
5131
2015.03.20
46
그래그래
4311
2015.03.20
헵시바
5472
2015.03.17
44
자식을 불행하게 만드는 방법
[7]
초록바다
5535
2015.03.17
43
아이들의 이름은 오늘입니다
[6]
하하호호
5455
2015.03.17
42
예쁜가을
8182
2015.03.16
41
봄맞이 양평 딸기축제
[1]
부모공감
4981
2015.03.16
40
잉잉잉
5239
2015.03.16
39
쉿! 학급회장 당선 비법??
[4]
hsim70
5284
2015.03.16
>>
화이트데이
[9]
삼총사
4862
2015.03.16
하하호호
5305
2015.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