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해주세요
닫기
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어찌 명절 잘 보내고 오셨나요?
예자매맘쩡이 2018.02.19 15:36조회 1956

 

 

 

설날에 할머니댁에서 만두를 빚었다지요..

이번핸 시댁쪽에 돌아가신분이 계셔서 제사는 패스.

음식 안하신다 하셨지만.

처음으로 만두를 빚어 보자는 시어머니..

뭐 아이들만 신났지요. ㅎㅎ

 

어찌 명절 잘 보내고 오셨나요? 

 



 

댓글 2
1,336개 (11/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디자인드레
1852
2018.03.04
선인장v고양..
2296
2018.03.03
선인장v고양..
2618
2018.03.03
연이훈이맘
3720
2018.03.01
냥냥루나
2238
2018.02.28
bbmani..
2102
2018.02.26
예자매맘쩡이
2244
2018.02.26
예자매맘쩡이
2115
2018.02.23
선인장v고양..
2499
2018.02.23
선인장v고양..
2051
2018.02.22
bbmani..
2141
2018.02.22
예자매맘쩡이
2151
2018.02.21
bbmani..
2116
2018.02.19
연이훈이맘
1995
2018.02.19
예자매맘쩡이
1957
2018.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