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자녀에 대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큰 사교육 없이 책과 체험학습으로 소신껏 키우는 부모인데 예비고1을 앞두고
아이가 넘 원해서 이번 방학때 처음으로 국영수를 다 시작했어요
일단 겨울 방학 기간동안 고등학교에서 어떤 과정이 배우게 될 지 예습하는
차원으로 다니기로 했는데 아이는 첨 다니는 거라 기분 좋게 즐겁게 다니네요
열심히 할 수 있게 부모로서 또 뒷바라지 해줘야 할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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