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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자녀에 대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일곱살 아들 어쩌면 좋아요?
태석재석맘 2017.06.26 06:19조회 2722

큰 아이가 사춘기인데요.

큰 아이보다 더 무서운게 일곱살 아들이네요.

자기가 하고 싶은게 있거나 먹고 싶은게 있으면

그걸 얻을 때까지 우는데 넘 싫네요~~ㅠㅠ

갑자기 왜 눈물이 많아진건지...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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