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통합플랫폼 부모공감 - 시간을 여유로이 보이는 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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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자녀에 대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제 성격이 다소 급하고 좋게 표현하면 부지런한편이라 여유롭게 본인 할 일을 하는 아이를 보면 가끔 걱정이 되요~행여 시간 낭비하지 않을까~고등가서 힘들어하지 않을까 등등요

제 노파심이라 생각하고 잔소리 덜하고 기다려
주는 부모가 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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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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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두 아이 기말 고사 끝나니 진짜 홀가분하네요 [2]

연이훈이맘

2103

2018.07.11

151

고등학생 첫번째 배치고사를 쳤네요 [4]

연이훈이맘

2333

2018.03.10

150

예비고1 드뎌 학원을 다녀요

연이훈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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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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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졸업 공연 창작 뮤지컬하네요 [4]

연이훈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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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8

148

이제 드뎌 학원을 다녀야 할까요? [4]

연이훈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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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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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자녀의 거울 부모공감 교육을 들으면서

[1]

소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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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146

축제 준비중이라 바쁜 딸램 [4]

연이훈이맘

2319

2017.10.11

145

두번째 모발기부를 한 둘째

[10]

소채

2786

2017.09.26

144

아이의 진로 선정은 관찰에서 시작되는 듯요 [5]

연이훈이맘

2541

2017.09.26

143

첫째 딸내미가 수련회 갔다왔는데~ 잔소리 시작이었네요~ㅠㅠ [3]

딸기우유

2540

2017.09.22

142

학부모 상담을 다녀와서 [8]

소채

2722

2017.09.18

141

특성화고 준비중인 아이 [4]

연이훈이맘

2739

2017.09.18

140

화장품을 사도 사도 끝이 없네요 [6]

연이훈이맘

2571

2017.08.28

139

말이 센 딸램이랑 가끔 부딪히네요 [2]

연이훈이맘

2831

2017.08.23

138

수면 시간이 달라진 사춘기 아이들 [4]

연이훈이맘

3481

20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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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사춘기 ..ㅋㅋㅋ [2]

뚜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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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6

136

아들이 아프네요. [1]

뽀야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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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6

135

일곱살 아들 어쩌면 좋아요? [5]

태석재석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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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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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아이 사춘기도 무시 못하네요~ㅎㅎㅎ [3]

한나예요

3232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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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나 참을인을 새기며 하루를 보냈네요~ [2]

딸기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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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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