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자녀에 대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금요일 저녁에 게임을 하기 위해서 목요일에 금요일까지 공부를 다해서 게임을 하게 해줬어요.
그러다 제가 잠이 들었나봐요.
그랬더니 새벽 5시까지 게임을 하고 있었다고 하네요~~ㅠㅠ
이 놈의 게임 정말 싫어요.
어쩌면 좋나요?
댓글 5개
152개 (4/8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2
스마트폰전쟁
[6]
짱구줌마
2470
2017.02.13
91
숙제보다는 게임~~
[3]
풀잎76
2787
2016.12.18
90
아빠와의 사이가 좋지 않아요
[1]
꿈꾸는쌍둥맘
2965
2016.12.18
89
미모관리 열올리는 딸
[5]
최강마미
2838
2016.12.18
88
TV를 많이 봐요.
[1]
경이승주맘
2867
2016.12.18
>>
태석재석맘
2802
2016.12.18
86
뮤지컬배우 제 동생...
[4]
빵점엄마
2498
2016.12.16
85
아직 진로가 자꾸 바뀌는 아들
[20]
연이훈이맘
2376
2016.12.12
84
해마다 바뀌는 진로의 방향
[7]
소채
2473
2016.12.12
83
꿈꾸는쌍둥맘
2751
2016.11.14
82
말투가 점점 반항적이네요^^;
[8]
연이훈이맘
2908
2016.11.14
81
아이와 함께 한 소중한 시간
[3]
소채
2355
2016.11.13
80
경이승주맘
2736
2016.11.13
79
태석재석맘
2462
2016.11.13
78
따사로움
2769
2016.11.13
77
중2딸의 미모가꾸기
[3]
최강마미
2615
2016.11.13
76
풀잎76
2630
2016.11.11
75
일춘기도 무섭네요;;;
[2]
빵점엄마
2593
2016.11.11
74
최강마미
2877
2016.10.16
73
가족이 함께 때로는 따로~~
[4]
풀잎76
2488
201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