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해주세요
닫기
사춘기 자녀에 대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알수없는 사춘기
태석재석맘 2017.05.15 10:10조회 2343

큰 아이가 사춘기가 오고나서는 친절하다는 애기를 듣네요.

 

저희 큰 아이는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기보다는 조금 짜증을 많이 내는 편이였어요.

 

그런데 사춘기가 오고나서는 구름위를 걷는 기분이여서 그런지 

 

친구에게 친절했다는 소리를 듣네요.

 

좋은 변화겠죠~~ㅎㅎ

 

 

 

 

반면 학습적인 면은 거의 안 되네요~~ㅠㅠ  

댓글 4
152개 (2/8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쟈스민ms
2387
2017.06.24
퀸포에버
2445
2017.06.23
짱구줌마
2265
2017.06.23
129
소채
2313
2017.06.20
연이훈이맘
2269
2017.06.19
127
마가리다
2417
2017.06.17
소채
2184
2017.06.17
125
뽀야맘1
2288
2017.05.15
태석재석맘
2344
2017.05.15
딸기우유
2891
2017.05.14
121
가을이슬
2621
2017.05.13
쟈스민ms
3010
2017.05.08
연이훈이맘
2558
2017.05.08
퀸포에버
2217
2017.05.08
짱구줌마
1921
2017.05.08
115
옷차림 [2]
가을이슬
2230
2017.04.17
소채
2221
2017.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