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30대 후반 엄마입니다.
요즘 몸도 힘들고 아이들 키우는 것도 힘들에 모든것이 귀찮습니다.
특히 제 자신에게 만족스럽지 못하게 되어 화가 나는 상황이 많습니다.
댓글 0개
613개 (26/31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3
황화정멘토
3448
2018.09.19
112
지극히평범
3191
2018.09.17
윤미경멘토
4192
2018.09.22
110
아리수
3081
2018.09.16
109
이성옥멘토
2755
2018.10.01
달콤마미
2930
2018.09.15
이성옥멘토
2856
2018.10.01
106
장소현멘토
4330
2018.09.12
105
엄마로써 어떤 것이 좋은걸까요
[1]
지극히평범
3335
2018.09.11
104
황화정멘토
3183
2018.09.16
103
예자매맘쩡이
3107
2018.09.11
이성옥멘토
2963
2018.10.01
101
바다가좋아
3113
2018.09.10
이성옥멘토
2746
2018.10.01
99
여백
2856
2018.09.10
98
이성옥멘토
2758
2018.10.01
정신차렷엄마
3924
2018.09.04
96
윤미경멘토
3788
2018.09.13
95
장소현멘토
4167
2018.09.02
소리짱
3099
2018.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