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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배운다 라는 얘기에 대한 어려움
이요르 2019.06.25 15:30조회 2511

  안녕하세요. 저는 4살 딸이 있는 엄마입니다.  

저의 성향이 차분하게 하나만 하는 성격이 못되는데 즉 빠르고, 집안에서도

한곳에 있기보다 이것저것 움직이는걸 더 좋아하는 유형입니다.

 

상대적으로 저희 애기가 대근육발달도 빨랐고 어린이집에서도

급하다, 빠르다, 라는 애기를 줄곧 들어왔고

괜히 저의 영향으로 인해 산만해지진 않을까 라는 걱정이 가장 큽니다.

 

사실 고민의 해결은 제가 변화하는것뿐이 없겠다 싶지만

저와 제 딸을 너무 동격화 하는 부분으로 불필요한 걱정이 많아 멘토님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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