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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부산다녀왓어요
퓨어맘 2016.05.29 10:55조회 3271
늘 시작과 끝이 똑같은 하루가 일상이되니 엄마도 피곤에 찌들고 쉼표 하나 딱 찍고 싶은 날이 있지요. 전 그래서 15년만에 부산 다녀왓어요. ktx타고 다녀오느라 비용은 좀 들었지만 모처럼 혼자하는 기차여행과 낯선 곳에서의 이탈은 휴시이었어요. 당분간은 바다본 기분으로 견디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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