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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1주일이 정신없이 지나갔네요.
수요일의사과 2016.05.28 15:01조회 3432

너무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네요.

그러다 보니 1주일이 어찌 흘러갔는지도 모르게

후~ㄹ쩍 흘러버리네요.

 

바쁜 일상에서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는 그 맛이

참 좋네요.

 

토요일 오늘은 집안 정리를 하면서

버릴것은 버리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쓸데없는 것들을 집에 너무 쌓아놓고 사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집안 정리들 하세요~

버리고 났더니 속이 다 홀가분 합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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