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글쓰고 있는데,
어디선가 들리는
물소리와 그릇이 달그락 거리는 소리~
미쳐 내려가 보지 못했더니
수민양 왈,
"엄마! 설거지, 내가 다 했어요~"
머리 속에는 엉망으로 해놓았겠구나 싶어
뭐라 말해줘야 할지 급히 내려가 보니..
우와!!!!
기대 이상으로 깔끔했다!
ㅎㅎㅎ
왠일이래~
이런 날도 있구나!
냄비 하나 남아서 내가 마무리 지으려다가
부모공감 사이트에 글도 올릴 겸
사진으로 남겨두자 해서
마무리까지 부탁했다.
^_^
기특한 딸♥ 사랑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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