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시원하게 한잔? ㅎㅎㅎ
저희집에 남자아이 옷이 종종 있어요..
시누네 막둥이가 입던. 근데 원체 남자아이같은 옷 ㅎㅎ
그래서 그건 못 입겠더라구요..
동생네도 딸인지라~
회사 동료에게 종종 와이프에게 의견 물어보고 알려달라고 카톡을 보내지요.
맘에 든다며..~~~
오늘 챙겨다 줬더니
아침에 이렇게 아이스 커피로 선물 해주네요..
안해줘도 되는데 말이죠..
감사한 마음으로 시원하게 종일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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