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6월1일 생일날~
우리 딸과 아들이 용돈을 털어 보석 박힌 6만원짜리 시계와 호두 케익을 사왔더라구요.
사춘기 짓 한다고 속상해 했는데 가슴이 뭉클~
그리 맘에 드는건 아닌데 정성이 감동이라 엄청 맘에 든다고 말하고도 교환하고 샆었는데 참았습니다.
가격에 비해 줄이 색깔이 변 할것 같았거든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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