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날이 더워도 넘 더워.....
움직이는것조차 귀찮은 요즘....
집안이 엉망인듯 하네요..ㅠㅠ
덥다는 핑계아닌 핑계로 너무나도 소홀하게 가정을 돌본듯 해요.
움직이기도... 치우기도...밥하기도 덥고 귀찮다는 생각에..
마냥 늘어져 있어서인지..더더욱 늘어진 요즘..
정신 차리고 다시 심기일전해야할듯....
새롭게 세운 목표를 위해서라도 늘어지는 몸과 마음 다시 재정비하고 다스려야겠어요.
더위도 얼릉 꺾였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정말이지 요즘 더워도 넘 더워 쉽게 지치는것 같아요..
그래도 우리함께 힘내보아요.^^
댓글 4개
1,336개 (44/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76
태석재석맘
3213
2016.08.28
475
우리아이 용돈교육
[2]
삼둥이맘부산..
3108
2016.08.25
최강마미
3154
2016.08.22
473
사랑이맘맘
3138
2016.08.22
472
둘째의 애교는 어디까지일까요?
[4]
태석재석맘
3175
2016.08.22
471
올 여름은 정말 덥네요.
[2]
소채
3394
2016.08.21
470
운동과 독서양을 늘려야겠어요~
[4]
경이승주맘
3296
2016.08.21
>>
여전히 더운날~~
[4]
풀잎76
3310
2016.08.21
468
꿈꾸는쌍둥맘
3362
2016.08.19
467
백만년만에 세차했어요
[10]
윤경준맘
3311
2016.08.19
466
연이훈이맘
3345
2016.08.18
465
삼둥이맘부산..
3431
2016.08.18
464
아이들 학교 개학이 코앞~
[4]
따사로움
3335
2016.08.18
463
저도 공부하려구요^^
[4]
빵점엄마
3236
2016.08.17
462
운전면허를 따야할 것 같아요.
[3]
리프
3437
2016.08.16
461
뚜뜨
3188
2016.08.16
460
사랑이맘맘
3259
2016.08.14
459
유아교육전 다녀왔어요.
[6]
리프
3316
2016.08.12
458
윤경준맘
3309
2016.08.12
457
빵점엄마
3251
2016.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