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해주세요
닫기
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백만년만에 세차했어요
윤경준맘 2016.08.19 07:07조회 3311

우리남편 세차해달라니 안해주고

아이들이 흘린 초코파이로 차는 엉망이고

결국 아쉬운 제가 세차하고 왔지요

더러워도 너무 더럽네요 ㅋ

먼저 공기로 붙어있는 부스러기를 분리시키고

청소기로 밀었는데

헉 세차비 삼천원에 내부에 청소기도 밀어주고 스팀도 해주더라구요

청소기 해주는 거 알았으면 땀뻘뻘흘리고 안했을텐데요 ㅎㅎ

세차 다 하고 CU가서 7월 리서치 참여로 받은 기프트콘으로

비타500시원하게 마셨네요

 


 

 

댓글 10
1,336개 (44/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태석재석맘
3214
2016.08.28
삼둥이맘부산..
3108
2016.08.25
최강마미
3154
2016.08.22
사랑이맘맘
3139
2016.08.22
태석재석맘
3176
2016.08.22
소채
3395
2016.08.21
경이승주맘
3297
2016.08.21
풀잎76
3310
2016.08.21
꿈꾸는쌍둥맘
3363
2016.08.19
윤경준맘
3312
2016.08.19
연이훈이맘
3346
2016.08.18
따사로움
3336
2016.08.18
빵점엄마
3236
2016.08.17
리프
3438
2016.08.16
사랑이맘맘
3260
2016.08.14
리프
3317
2016.08.12
빵점엄마
3252
2016.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