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업특성상 매일 책을 접하고 온라인 연수도 일년에 5-6강의는 늘 들어요 그래서 아이에게도 자연스레 도서관도 자주 가고 책도 많이 읽힌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창작책이 쏟아지고 워낙 다양한 종류의 책이 많다보니 어른인 저도 때로는 어떤 책을 읽지 고민되더라구요 요번 (생각의 틀을 넓히는 인문고전읽기) 연수를 듣고있는데.. 고전이 왜 중요한지 다시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강의제목처럼..인문고전등은 생각의 틀을 넓혀주는거 같아요. 스티슨잡스가 기술의첨단이라는 아이폰을 인문학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왔듯이 사람은 사람을 이해해야 삶이 달라질 수 있는 듯 싶어요 6-7살즈음부터 전래동화 및 명작 등을 읽히라는데 ^^ 도서관나들이겸 책 빌려오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