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자녀에 대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신고
인쇄
스크랩욕심은 끝없이 생기지만요.
지금까지 건강하고 삐뚤어진 것 없이 잘 지내고 있으니,
이대로만 계속 지냈으면 합니다.
지금처럼 같이 이야기하고, 서로 믿어주고...
그랬으면 합니다.
사춘기자녀와 학부모님들, 모두 파이팅~!!!
댓글 2개
152개 (2/8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2
쟈스민ms
2385
2017.06.24
131
지멋대로 행동하는 아이
[1]
퀸포에버
2441
2017.06.23
130
피싱당해본적..ㅜㅜ
[1]
짱구줌마
2260
2017.06.23
129
소채
2308
2017.06.20
128
연이훈이맘
2264
2017.06.19
127
사춘기대비
[5]
마가리다
2411
2017.06.17
126
혼자 하는게 힘든 공부
[10]
소채
2182
2017.06.17
>>
이대로만...
[2]
뽀야맘1
2285
2017.05.15
한나예요
2728
2017.05.15
123
태석재석맘
2339
2017.05.15
122
딸기우유
2888
2017.05.14
121
스마트폰
[6]
가을이슬
2616
2017.05.13
120
쟈스민ms
3002
2017.05.08
119
연이훈이맘
2553
2017.05.08
118
퀸포에버
2211
2017.05.08
117
짱구줌마
1917
2017.05.08
116
소채
2051
2017.05.08
115
옷차림
[2]
가을이슬
2226
2017.04.17
114
시험 스트레스
[2]
소채
2219
2017.04.17
113
딸기우유
3124
2017.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