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자녀에 대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큰 딸이 중2학년인데 늘 밝고 명랑하게 바뀌어 중2병은 남의 일이다 그랬는데요.
시험이 다가와 그런지 사소한 말들을 기분나쁘게 여기고
자신의 행동으로 혼이 나야 할 일인데도 싫은 소리를 절대 듣기 싫어하면서
행동은 고치지 않아 가족이 많으니 돌아가면서 한 소리를 더 듣게 되서
한번 잘못한 행동을 가족에게 여러번 듣게 되네요.
아이의 기분은 이해를 하지만서도 고칠 행동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해야하지만
아버님, 어머님, 신랑까지 아이는 하나인데 정말 중간에서 참 난처하네요.
저도 보탤때가 있어 참 마음이 늘 그렇습니다.
댓글 2개
152개 (2/8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2
쟈스민ms
2383
2017.06.24
131
지멋대로 행동하는 아이
[1]
퀸포에버
2441
2017.06.23
130
피싱당해본적..ㅜㅜ
[1]
짱구줌마
2260
2017.06.23
129
공부습관
[5]
소채
2308
2017.06.20
128
하고픈게 많은 아들^^
[8]
연이훈이맘
2264
2017.06.19
127
사춘기대비
[5]
마가리다
2411
2017.06.17
126
혼자 하는게 힘든 공부
[10]
소채
2181
2017.06.17
125
이대로만...
[2]
뽀야맘1
2284
2017.05.15
한나예요
2728
2017.05.15
123
알수없는 사춘기
[4]
태석재석맘
2338
2017.05.15
122
딸기우유
2888
2017.05.14
121
스마트폰
[6]
가을이슬
2616
2017.05.13
120
쟈스민ms
3002
2017.05.08
119
넘 늦게 자네요~
[6]
연이훈이맘
2553
2017.05.08
118
퀸포에버
2211
2017.05.08
117
짱구줌마
1916
2017.05.08
116
소채
2051
2017.05.08
115
옷차림
[2]
가을이슬
2226
2017.04.17
>>
시험 스트레스
[2]
소채
2219
2017.04.17
113
딸기우유
3124
2017.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