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 알기 아까운 다양한 교육 정보를 나누세요
교육부가 작년 폐지했던 포등학교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를 재시행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뉴스 기사를 보았습니다.
저는 학습을 하면 평가를 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생각해요.
학습이라는 것은 평가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인데, 우리 애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평가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평가를 통해 아이들을 어떻게 지도할 것인가가 중요한 요소인데, 평가를 하느냐 마느냐라는 것 자체에만
매달려 있는 것 같아 교육부나 선생님들이 본질적인 고민을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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