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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한명이다 보니 온 가족이 아이한테 관심이 엄청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아이가 느끼기에 사랑이라기 보다 지나친 관심이나 관여라고 생각할까봐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주고싶은 사랑은 정말 많은데 어떻게 아이한테 그 사랑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가벼운 사랑이 아닌 진중하고 무거운 사랑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단단하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
가벼운 사랑으로 아이가 부모에게 의존적으로 크는 건 바라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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