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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에 꼭 깨워 줘요.
주문하고 자는 아이.
시간을 맞춰 깨워도 일어나지 않고 시간이 임박해 일어나서는 왜 안 깨웠느냐고 바락 바락 대 듭니다.
유치원생도 아니고 고등학생인데도...
어이가 없고 황당하지만 화를 누르는 일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사춘기부터 진행 된 버릇이 갈수록 심해서 고민입니다. 엄마로서 절망감마저 듭니다.
어떻게 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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