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필
- 이럴땐 이렇게
- 교육스토리
신고
인쇄
스크랩4세 남자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워낙 제가 평소에 기운이 없고 체력이 약한데
4세 남자아이를 키우려다보니
아이의 넘치는 기운을 감당하기가 힘들고,
그러다보면 지쳐서 짜증이나고
아이에게 하루에도 수십번 "안돼, 하지마, 혼날래?"라는
말을 하게 되는 모습을 발견해요.
그러면 잠든 아이를 보며 죄책감이 들기도 하고...
아이와 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이 시기를 지내고 싶은데
방법을 알려주세요.
댓글 0개
54개 (2/3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새싹맘
2627
2019.03.25
황화정멘토
2817
2019.03.26
새싹맘
2588
2019.01.31
황화정멘토
2891
2019.02.04
범민현준맘
3439
2018.11.25
29
황화정멘토
3635
2018.11.27
예자매맘쩡이
3277
2018.11.13
27
황화정멘토
3428
2018.11.14
지극히평범
3685
2018.11.12
황화정멘토
3374
2018.11.13
24
엘리쓰
3356
2018.11.03
23
황화정멘토
3373
2018.11.05
바밤바
3639
2018.11.02
황화정멘토
3387
2018.11.05
뷰티펄
3467
2018.10.16
황화정멘토
3282
2018.10.18
18
♡다둥이♡
3299
2018.10.15
17
황화정멘토
3262
2018.10.16
다락방꼬마
3172
2018.10.14
15
황화정멘토
3197
2018.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