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필
- 이럴땐 이렇게
- 교육스토리
저희집 세아이중 6세 큰 아이가 막내동생(현재 2세)가 태어나면서부터 아우타는 모습을 크게 보였습니다. 할 수 있는 것들(밥먹기 옷입기 양말신기 등등)을 엄마에게 해달라고 떼쓰고 아기처럼 말하고 행동하고... 사실 몇달 그러다 말겠지 했는데 벌써 1년이 흘렀는데도 증세가 더 심해지고 있어서 고민입니다. 큰아이 하는 걸 다 받아 줄 수도 없는 상황이기에 네가 할 수 있는 건 해야하고 언니이기에 엄마를 도와줘야한다는 의무감을 의연중에 말해주게되네요. 엄마가... 냉정한가 싶기도하고... 그렇다고 한아이만 계속 오냐오냐 할 수도 없고... 고민스러운 상황이기에...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 싶어요
댓글 0개
34개 (2/2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
깜딩2
15
2019.05.13
김수민멘토
1745
2019.06.05
신나고즐거운
2381
2019.03.26
김수민멘토
1861
2019.05.24
10
커피향
2505
2019.03.25
김수민멘토
1888
2019.05.22
유자차
2410
2019.03.25
김수민멘토
1806
2019.05.21
하연지연맘
2961
2019.03.19
김수민멘토
2248
2019.05.21
윤호맘♥
2648
2019.02.20
김수민멘토
2571
2019.02.25
쌍계맘
2949
2019.02.19
김수민멘토
2725
2019.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