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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뉴스1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지역의 저소득층 가정이 많은 학교를
대상으로 재정지원하는 교육복지사업학교를 대폭확대한다 밝혔다.
이 학교의 정식명칭은 교육복지특별지원학교이며, 저소득층 가정이라고
하면 기초생활수급 자녀, 법정 한부모가정 자녀 등이 많은 학교를 의미한다.
지원된 예산은 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들, 예를들어 돌봄, 학교적응, 학습,
문화체험, 심리정서, 보건복지 등에 사용된다.
교육복지사업학교는 지난해 353개교였지만 올해 2015년엔 828개교로
늘릴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는 특정학교에 일관적으로 예산지원 했지만
올해는 학교를 분류하여 학교별 맞춤 교육복지 지원이 가능토록 한다.
그리고 저소득층 가구가 많은 중점학교와 연계중점학교엔 교육복지사회전문가가
배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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