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해주세요
닫기
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어제 저녁 8시
예자매맘쩡이 2018.07.05 08:49조회 3820

 

요즘 변화무쌍한 날씨덕분에..

하늘의 모습도 시시각각 색다르게 변하네요..

어제 저녁 8시.

해가 지고 있어요... 저 넘어 사라지고 있죠.

 

우린 또 그렇게 줄넘기를 하러 올라갔답니다.

100개 더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아직은 개수도 작아요~ 첨부터 그렇게 하면 힘드니까.

그래도 아이들 즐거워해요.  엄마, 혹은 아빠랑 같이 하니까~

옆에서 꼬맹인, 열심 훌라후프 밞기 놀이를 ㅎㅎ

 



 

댓글 0
1,336개 (4/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예자매맘쩡이
3706
2018.07.11
예자매맘쩡이
3821
2018.07.05
선인장v고양..
3767
2018.07.01
디자인드레
3887
2018.07.01
풀잎76
3261
2018.07.01
예똘맘
3259
2018.07.01
예자매맘쩡이
3524
2018.06.29
예자매맘쩡이
3453
2018.06.28
예자매맘쩡이
3361
2018.06.27
냥냥루나
3372
2018.06.25
지극히평범
3219
2018.06.25
연이훈이맘
3456
2018.06.24
예자매맘쩡이
3329
2018.06.22
예자매맘쩡이
3406
2018.06.21
예자매맘쩡이
3761
2018.06.20
예자매맘쩡이
3536
2018.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