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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엄마같은 둘째언니.
예자매맘쩡이 2018.03.08 08:38조회 2460

 

 

 

엄마같은 마음의 둘째언니가 있기에~

밖에 외출할일이 생겨도 편하네요...

막둥이는 둘째언니랑 콩냥콩냥 좋아해요~언니가 원체 잘 챙겨주니... ㅎ

맛있는 미숫가루도 함께 먹는 사이.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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