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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현재 청소년은 학부모로부터 ‘대인관계’와 ‘두뇌’ 등 내적 능력은 닮기를 바라는 반면, 부모의 ‘키, 체형’ 등 외모는 닮고 싶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리서치 전문기관인 오픈서베이(www.openservey.com)가 새 학기를 맞이해 청소년과 학부모간의 소통을 돕기 위해 지난 3월 실시한 ‘학부모 및 청소년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조사에는 전국 5개 광역시에 거주하는 10~15세 청소년 500명과 10~15세의 자녀를 둔 학부모 500명이 참여했다.
▲ 청소년들, 부모의 ‘외모’ 대신 ‘성격’ 닮고 싶다
▲ 현재 청소년, 학부모의 가장 큰 고민은 ‘진로’에 대한 고민
▲ 학부모 ‘교육비’에 집중 투자하지만, 청소년이 바라는 부모님의 지원은 ‘외모 관리’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하단 뉴스 기사를 참고하세요.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9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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