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광고 하면 뭔가 웃겨야 하고 자극적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있는데
예쁘고 감동적인 광고도 있어서 이번 기회에 공유해 봅니다.
내가 알고 있는 것과, 그것을 자녀에게 어떻게 설명하느냐는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니까요.
똑똑한 부모보다 자녀들에게 쉽게 설명할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할 것 같아요.
사실 쉽지 않은 문제인것 같긴 해요. 그래도 노력하다 보면 언젠간 달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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