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저희는 한집에서 10년이상 살았어요..
좀 길게 살았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로 이사를 가게 되었네요..
한집에서 오래 살은만큼 집안의 짐들이.. 넘쳐나더군요..
버려야 할것들과 아까워서 남겨뒀던것들..
뭐.. 이런 짐들이 많기에.. 정리를 하고 이사를 갈려고 하니..
맘도 바빠지고.. 몸도 바쁘네요..
아직 이사업체도 계약을 못한 상태라서...
정신이 더 없는 거 같고...
제일 문제가 되는게 아이들 책이라서... 연령별로 책 구분하고 지인들에게 넘기고..
버릴꺼 버리고... 정리하는데도.. 정리가 잘 안되네요... ㅠ.ㅠ
책은 정말 자꾸 아까워서 정리가 정말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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