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부모진단검사 사기에 따라 그 결과도 조금씩 달라질 수 있어
주기적으로 아이와의 관계나 현재 부모의 홤경에따라서 진단검사의 실시 후
점점 나아지는 결과를 보게도 되고 조금 더 부모의 양육방법에 대해
보다 객관화시켜 부모도 모르는 아이에 대한 양육방법에 대해 생각해보게도 되어
현재의 부모의 방법이나 관계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는거 같아
도움을 받아 변화되는 마음을 갖게 되어 보다 이성적인 방법으로
아이들을 대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댓글 1개
1,336개 (4/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예자매맘쩡이
3708
2018.07.11
1275
보기
3464
2018.07.07
1274
예자매맘쩡이
3824
2018.07.05
1273
선인장v고양..
3774
2018.07.01
1272
꿈여우
3374
2018.07.01
1271
부모공감 고마워요
[2]
디자인드레
3893
2018.07.01
>>
소채
3814
2018.07.01
1269
[유아] 엄마라는 이름의 나~
[1]
풀잎76
3264
2018.07.01
1268
[초등자녀] 질풍노도의 시기
[1]
예똘맘
3260
2018.07.01
1267
예자매맘쩡이
3527
2018.06.29
1266
예자매맘쩡이
3453
2018.06.28
1265
예자매맘쩡이
3363
2018.06.27
1264
[유아] 엄마라는 이름의 무게
[2]
냥냥루나
3376
2018.06.25
1263
예자매맘쩡이
3233
2018.06.25
1262
[유아] 부모진단을 한 뒤,
[4]
지극히평범
3223
2018.06.25
1261
월드컵 거리응원 다녀왔어요
[1]
연이훈이맘
3458
2018.06.24
1260
예자매맘쩡이
3334
2018.06.22
1259
친구의 선물.
[2]
예자매맘쩡이
3408
2018.06.21
1258
작품도 곧 있음 마무리...
[2]
예자매맘쩡이
3762
2018.06.20
1257
제껀 아니고.
[2]
예자매맘쩡이
3539
2018.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