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달걀이 한참 비쌀때가 있었죠.
지인이 양계장에서 바로 나온 달걀이 있다고 구입해 보라고...
공동구매를 했답니다.
달걀 4개를 풀어서 두꺼운 계란말이 만들었어요.
아이들 밥반찬으로 좋으네요.
댓글 5개
1,336개 (34/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76
연이훈이맘
2586
2017.03.06
675
반찬. 고민..
[2]
마가리다
2896
2017.02.27
674
어린이집 졸업식 했어요.
[2]
리프
3049
2017.02.26
673
복직해요..
[3]
뚜뜨
2923
2017.02.26
672
[초등자녀] 초4 되는 아들.
[4]
서재훈맘
2309
2017.02.25
671
출산율 걱정이예요
[6]
윤경준맘
3264
2017.02.25
670
소채
3274
2017.02.24
669
뽀야맘1
3062
2017.02.23
>>
계란말이 만들었어요.^^
[5]
쟈스민ms
3052
2017.02.23
667
비오는 수요일
[5]
가을이슬
3023
2017.02.22
666
짱구줌마
3032
2017.02.22
665
잘될현아
3480
2017.02.22
태석재석맘
3120
2017.02.22
딸기우유
3130
2017.02.22
662
방학이 이리 괴롭네요^^
[8]
퀸포에버
3024
2017.02.21
661
새학기 준비 시작 들어가네요
[8]
연이훈이맘
2957
2017.02.21
660
친정찬스는 필요해요^^
[6]
한나예요
3039
2017.02.21
659
아빠는 아들에게
[6]
보통이좋아요..
3051
2017.02.19
658
친정천국
[2]
뚜뜨
2876
2017.02.19
657
한나예요
3905
2017.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