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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화분에 물 주기는 두돌쟁이 네가 책임지기로~!!ㅋㅋㅋ
사랑이맘맘 2016.10.09 12:22조회 3395


 

아이가 태어나고.. 신경을 잘 못 써주면서 하나둘씩 죽여서 한동안 마음을 비웠던 초록이들!

 

2년여만에 다시금 들였어요!

 

 

 

ㅋㅋㅋ 화분에 물 주는 걸 아이가 한참을 바라보더니,

 

이젠 두돌쟁이 아들이 요렇게 매일 분무기로 물 뿌려주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아이 없을때, 나무 주기에 맞춰서 물 듬뿍 주고, 매일 쪼끔씩은 아이가 책임지는 걸로~!!

 

이번엔 안 죽이고 잘 키워보리라 다짐해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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