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요즘 울집 초4 딸램은
하루에도 열두번씩 미래의 꿈이 변하네요..
요즘은 죽어라 공부만을 강요하기보다는
특기 적성이 톡 튀어나오면 그 쪽으로 발전.. 시켜주고 싶은데
이거야 원 아무리 어리다지만 종잡을 수없는 직업들이 다나오니.ㅎㅎ
아직은 때가 아닌가 봅니다..
너의 마음대로 해보거라..
내일이면 또 하고 싶은 직업이 바뀌겠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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