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시간이 나지않ㅇ아서 잊고 있다가 오랜만에 들어와 봅니다.
폰에 부모공감 사이트를 저장해놓으면 자주 올수 있을것 같아서 아예 북마크에 저징해두었어요.
앞으론 자주 들러서 강의도 듣고
인문 소양도 쌓으며 좋은 부모 되길 소원해봅니다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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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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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친정 나드리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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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2
>>
오랜만에 들어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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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세고날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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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 먹는거~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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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폭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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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자녀] 아이의이상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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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방학 잘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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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빌라 화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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