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여기는 라스베가스.. 오호~
제가 동해번쩍 서해번쩍 양탄자를 타고~ 슝 라스베가스로 갈 수만 있다면..
남동생이 지금 출장중이에요~ ㅎ
결혼한 남동생이지만,
그래도 해외출장이 요즘 잦아서리. 해외 출장 간다 하면
잘 도착했는지, 사진이나 톡 좀 보내달라 하거던요..
아빠가 저희 어릴적에 돌아가셔서~ 으르렁 거릴 남매사이지만,
서로 잘 챙기는 두살터울 남매이지요..
다행이 잘 도착했다며.
화려한 밤의 라스베가스를 남겨주었답니다.
호텔마다 카지노가 있다며...
댓글 0개
1,336개 (3/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96
서울친정 나드리길에서
[2]
바밤바
3497
2018.10.11
예자매맘쩡이
3397
2018.10.04
1294
예자매맘쩡이
3264
2018.09.21
1293
예자매맘쩡이
3277
2018.09.20
1292
예자매맘쩡이
3460
2018.09.18
예자매맘쩡이
3593
2018.09.14
1290
예자매맘쩡이
3821
2018.09.12
1289
오랜만에 들어와 봅니다.
[2]
힘세고날센돌..
3309
2018.09.09
1288
예자매맘쩡이
3570
2018.09.06
1287
예자매맘쩡이
3548
2018.09.02
예자매맘쩡이
3546
2018.08.31
예자매맘쩡이
3680
2018.08.28
1284
이번 한 주내내 비소식있네요
[1]
연이훈이맘
3482
2018.08.27
1283
예자매맘쩡이
3327
2018.08.16
1282
기왕 먹는거~ 건강하게..
[2]
예자매맘쩡이
3377
2018.08.13
1281
지루한 폭염이네요~~
[1]
연이훈이맘
3537
2018.08.03
1280
[초등자녀] 아이의이상한말?
[1]
♡다둥이♡
3560
2018.08.02
1279
모두 방학 잘 보내시구요
[2]
연이훈이맘
3390
2018.07.24
1278
우리 빌라 화단에..
[2]
예자매맘쩡이
3726
2018.07.24
예자매맘쩡이
3638
2018.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