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통합플랫폼 부모공감 - 부와 무의식 공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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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현대사회는 부자이던 아니던 돈에 관한 상처가 많아서 이런 워크샵들이 다양하게 많으네요 저렴한 가격으로 요즘 넘 좋은 수업 듣고 있어서 행복해요 진짜 나를 알아가면서 좀 더 성장하는것 같기 도 하구요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하리니~ 제대로 느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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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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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자녀] 초등4학년 영어 공부 고민 [8]

소채

3157

2017.06.15

835

[초등자녀] 가끔 과민한 아들 조심스럽네요 [10]

연이훈이맘

2290

2017.06.13

부와 무의식 공부하고 있어요 [4]

연이훈이맘

3237

2017.06.13

833

파스타는 언제먹어도 맛있어요ㅎㅎ

[6]

잘될현아

3262

2017.06.12

832

어제 외식했어요~^^

[5]

잘될현아

3013

2017.06.12

831

[초등자녀] 버릇 고치기 [3]

가을이슬

2899

2017.06.12

830

[초등자녀] 8살 터울의 남매 키우기가 참 쉽지 않음을 또 느끼게 되네요. [3]

딸기우유

4602

2017.06.11

829

[초등자녀] 하고 싶은 것 먼저 [4]

소채

2645

2017.06.11

828

[유아] 사춘기보다 더 힘든 7살~~ㅠㅠ [2]

태석재석맘

3277

201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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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자녀] 저녁에 연락이 안되는 아들녀석. [4]

쟈스민ms

2537

201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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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엄마의 기준이 들쑥날쑥 [2]

한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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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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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친구에게 눈치보는 우리 아이 ㅠㅠ 속상하지만 그냥 둬야겠지요? [2]

윤경준맘

3351

201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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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남자아이 [2]

마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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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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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자녀] 이사로 인한 고등학교 진학문제... [6]

뽀야맘1

2351

201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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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니 일 내 일 구분하는 아이 [2]

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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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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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아이에게 NO라고말할용기 [4]

뚜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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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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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자녀] 날은 흐린데 비는 왜 안내리나? [2]

짱구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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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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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배변훈련~ [6]

잘될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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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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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자녀] 다리 상처가 나을 날이 없는 아들 [6]

연이훈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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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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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자녀] 초등고학년 아들맘님들은 어떠신가요? [4]

퀸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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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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