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통합플랫폼 부모공감 - 사춘기보다 더 힘든 7살~~ㅠㅠ

Home 소식/정보 일상 나누기

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큰아이는 초4인데 사춘기가 왔어요. 그래도 아직 약하게 와서 괜찮은데 사춘기보다 더무서운게 7살이네요~~ㅠㅠ 정말 감당이 안 되네요. 오늘도 미용실에 갔는데 순서가지고 짜증... 왜 엄마는 머리 안 자르냐고 짜증... 저 넘 힘드네요~~ㅠㅠ

공감

목록으로

댓글 2개

1,336개 (26/67페이지)

836

[초등자녀] 초등4학년 영어 공부 고민 [8]

소채

3156

2017.06.15

835

[초등자녀] 가끔 과민한 아들 조심스럽네요 [10]

연이훈이맘

2289

2017.06.13

834

부와 무의식 공부하고 있어요 [4]

연이훈이맘

3236

2017.06.13

833

파스타는 언제먹어도 맛있어요ㅎㅎ

[6]

잘될현아

3261

2017.06.12

832

어제 외식했어요~^^

[5]

잘될현아

3012

2017.06.12

831

[초등자녀] 버릇 고치기 [3]

가을이슬

2898

2017.06.12

830

[초등자녀] 8살 터울의 남매 키우기가 참 쉽지 않음을 또 느끼게 되네요. [3]

딸기우유

4601

2017.06.11

829

[초등자녀] 하고 싶은 것 먼저 [4]

소채

2644

2017.06.11

[유아] 사춘기보다 더 힘든 7살~~ㅠㅠ [2]

태석재석맘

3277

2017.06.11

827

[중고등자녀] 저녁에 연락이 안되는 아들녀석. [4]

쟈스민ms

2536

2017.06.11

826

[유아] 엄마의 기준이 들쑥날쑥 [2]

한나예요

2321

2017.06.11

825

[유아] 친구에게 눈치보는 우리 아이 ㅠㅠ 속상하지만 그냥 둬야겠지요? [2]

윤경준맘

3350

2017.06.10

824

[유아] 남자아이 [2]

마가리다

2210

2017.06.10

823

[중고등자녀] 이사로 인한 고등학교 진학문제... [6]

뽀야맘1

2350

2017.06.10

822

[유아] 니 일 내 일 구분하는 아이 [2]

리프

2388

2017.06.09

821

[유아] 아이에게 NO라고말할용기 [4]

뚜뜨

2330

2017.06.09

820

[초등자녀] 날은 흐린데 비는 왜 안내리나? [2]

짱구줌마

2218

2017.06.09

819

[유아] 배변훈련~ [6]

잘될현아

3162

2017.06.07

818

[초등자녀] 다리 상처가 나을 날이 없는 아들 [6]

연이훈이맘

2393

2017.06.05

817

[초등자녀] 초등고학년 아들맘님들은 어떠신가요? [4]

퀸포에버

2252

2017.06.05

처음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