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전 아주 더운 8월생이에요~
예자매와 주말에 신촌골목여행 한다고 나갔다 왔답니다.
오랜만에 쇼핑하며 아이들 필요한 옷을 사줬더니, 기분 업 된 첫째는 1+1 샌들을
미리 땡겨서 생일선물로 사준다며 사라 하더라구요.
한 켤레는 제꺼,
또 다른 한 켤레는 학생이 신기 괜찮은걸로 첫째,둘째 같이 신을것으로 ㅎㅎ
야무지게 돈을 쓰더라구요 ^^
생일 선물 땡겨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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