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요즘은 둘째가 32개월 된 동생에게 색깔을 알려준답니다.
근데~ 도통~ ㅎㅎㅎㅎ
언니뜻대로 안되는지, 아주 작게나마 짜증도 내고요. 이렇게 말해야지 함서요.
또 바로 색깔을 맞추면 잘한다 잘한다 칭찬.
우애가 점점 깊어지는 자매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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